광주은행이
80년 5월 광주정신을 기리기위해 출시한
금융 상품의 수익금 2천만원을
5.18기념재단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5.18 40주년을 맞아
지난 해 11월 '넋이 5월, 그날을 기억하며' 라는 이름의 예금과 적금 상품을 출시해
지난 달까지 만 2천여 계좌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까지의 판매 수익금을 올해 기부한
광주은행은 해당 상품 판매를 계속해
내년에도 수익금 기부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80년 5월 광주정신을 기리기위해 출시한
금융 상품의 수익금 2천만원을
5.18기념재단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5.18 40주년을 맞아
지난 해 11월 '넋이 5월, 그날을 기억하며' 라는 이름의 예금과 적금 상품을 출시해
지난 달까지 만 2천여 계좌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까지의 판매 수익금을 올해 기부한
광주은행은 해당 상품 판매를 계속해
내년에도 수익금 기부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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