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정 문화재 자료 1호인 증심사의
소화용수와 급수시설이 개선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7억원을 투입해
문빈정사부터 증심사까지
1.8킬로미터 구간의 소화용수와
급수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나 주변 산불 발생시
효율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해졌고,
증심사를 찾는 시민들이
빛여울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소화용수와 급수시설이 개선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7억원을 투입해
문빈정사부터 증심사까지
1.8킬로미터 구간의 소화용수와
급수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나 주변 산불 발생시
효율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해졌고,
증심사를 찾는 시민들이
빛여울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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