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증심사 소화용수*급수시설 개선

송정근 기자 입력 2021-05-14 20:20:00 수정 2021-05-14 20:20:00 조회수 0

시 지정 문화재 자료 1호인 증심사의
소화용수와 급수시설이 개선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7억원을 투입해
문빈정사부터 증심사까지
1.8킬로미터 구간의 소화용수와
급수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나 주변 산불 발생시
효율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해졌고,
증심사를 찾는 시민들이
빛여울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