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11시쯤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일부 주민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9층에서 난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아랫층 등으로 번지면서, 불이 난 집에 살고 있는 주민 한 명과 이웃 주민 등 모두 1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2곳에서 분산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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