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59살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어젯밤(16) 8시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에 3차례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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