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의 34개 초,중,고교가 재량휴업을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317개 초,중,고교 가운데
11%인 34개 학교가 재량 휴업을 했습니다.
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5.18 당일이 계기수업에 적합하고
코로나 여파로 부족한 수업 일수 등을 고려해
휴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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