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사찰 방역수칙 현장 점검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5-18 20:20:00 수정 2021-05-18 20:20:00 조회수 0

광주시와 일선 자치구가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사찰의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현장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방역수칙에 따르면 종교 집회의 경우

좌석 수 기준의 30% 이하만

집회 참석이 허용되고,

식사 등은 금지돼 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오후 2시 기준으로

광산구 고등학교와 관련한 확진자 2명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 등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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