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하는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통학노선 운영시간과 교통안전시설 위험요소
등을 살펴본 뒤,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사업에는 광주 30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430명과 교통안전 지킴이 등
5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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