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래연습장 방문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20) 광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방문자에 대한
검사 결과
방문객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도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1명,
서구 동료*지인모임 관련 1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4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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