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동동의 한 상가에서
사다리차를 타고 현수막을 제거하던 58살 A씨가
4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를 운전한
70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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