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을 마친
경찰관과 간호사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의
수사 경찰관이
두통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어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했습니다.
또 지난 3월 백신을 1차 접종한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의 간호사도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산서 직원과
간호사의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관과 간호사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의
수사 경찰관이
두통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어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했습니다.
또 지난 3월 백신을 1차 접종한
광주 동구 선별진료소의 간호사도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산서 직원과
간호사의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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