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의 날을 맞아
'전환의 봄'을 주제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천원식당으로 유명한
'해 뜨는 식당'의 운영자 부녀가
사회봉사 부문의 시민대상을 받는 등
5개 분야에서 6명이 시민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 시민의 날은 당초 11월 1일이었지만
5.18 당시 계엄군이 물러나고
자치를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난 2010년부터 5월 21일로 변경했습니다.
'전환의 봄'을 주제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천원식당으로 유명한
'해 뜨는 식당'의 운영자 부녀가
사회봉사 부문의 시민대상을 받는 등
5개 분야에서 6명이 시민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주 시민의 날은 당초 11월 1일이었지만
5.18 당시 계엄군이 물러나고
자치를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지난 2010년부터 5월 21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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