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설 지역별 '통합관리' 연말까지 시범 운영

조현성 기자 입력 2021-05-21 20:20:00 수정 2021-05-21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시설관리 시스템을 기존 학교별 관리에서
지역단위 통합관리로 전환하기 위해
영암과 강진 등 18개 학교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시설 통합관리는
시군 교육지원청에 전담인력을 배치해
학교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것으로
기존 학교별 시설관리에서 발생해온 결원 문제,
노동자 처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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