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남도장터` 가정간편식 매출 급성장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5-23 20:20:00 수정 2021-05-23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가정간편식 상품의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가정간편식 매출액은
1억 3천만원으로 2019년 3백만원에 비해
비약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재 남도장터에는 35개 업체가
52개의 가정 간편식을 판매하고 있고,
앞으로 백여개의 상품이 추가로 입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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