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디-레볼루션' 주제로 9월 개막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5-24 20:20:00 수정 2021-05-24 20:20:00 조회수 0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포스트 코로라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제시합니다.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오는 9월1일 개막해
두달동안 진행되는 올해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5개의 본전시와 특별전, 기념전 등을 통해
디자인의 미래와 함께
인간과 기술의 접목을 통한 AI의 신세계를
표현하게 됩니다.

디자인 비엔날레측은 코로나 시대,
비대면 등 온라인 전시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다음달 참여 디자이너와 작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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