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이 대구와 함께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광주와 대구가 아시안게임 유치에
뜻을 모았다며
내일(26) 국회에서 공동 유치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기존 인프라와 대회 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 개최가 가능하고,
동서 화합을 통한 국민 대통합 실현 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광주와 대구가 아시안게임 유치에
뜻을 모았다며
내일(26) 국회에서 공동 유치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기존 인프라와 대회 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 개최가 가능하고,
동서 화합을 통한 국민 대통합 실현 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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