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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5.26] 광천시민아파트 보존방안 실마리 찾았다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5-26 07:35:00 수정 2021-05-26 07:35: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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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서구청, 재개발 조합이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흔적이 깃든
광천시민아파트를 일부 보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조합원 총회에서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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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5년 고교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교육 현장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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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조금씩 나아지면서
물가 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소비자 물가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가 이미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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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단속도 강화되고 있지만,
외국인 마약 사범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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