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고 사망한 경찰관에 대한
순직 인정 절차가 추진됩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지난 16일에 숨진
장흥경찰서 소속 55살 A 경감의 순직 인정을
위한 서류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면서도
기저질환이 없던 경찰관이 갑자기 숨진 점과
유족들의 뜻을 고려해
순직 인정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직 인정 절차가 추진됩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달 30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지난 16일에 숨진
장흥경찰서 소속 55살 A 경감의 순직 인정을
위한 서류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관계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면서도
기저질환이 없던 경찰관이 갑자기 숨진 점과
유족들의 뜻을 고려해
순직 인정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