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은학원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5-26 20:20:00 수정 2021-05-26 20:20:00 조회수 0

학교법인 유은학원이
창립 100주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지역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기로 했습니다.

100주년을 맞아 역사 박물관인 기념관 개관식을 겸해 진행된 기념식에서
학교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프로야구 양현종 선수와
프로배구 박미희 감독 등 14명이
'유은인상'을 받았습니다.

유은학원은 지난 100년동안
13만 2천 명의 지역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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