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앙공원 1지구
보증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6)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의
보증서 보완 제출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는 첩보를 입수해
광주시 담당 공무원 3명 등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와 관련해서는
사업이 무산될 때를 대비한 보증금 성격의
이행 보증서를 두고
효력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보증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6)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시행자인 특수목적법인의
보증서 보완 제출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는 첩보를 입수해
광주시 담당 공무원 3명 등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와 관련해서는
사업이 무산될 때를 대비한 보증금 성격의
이행 보증서를 두고
효력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