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학생 3명 등
일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천778번째 확진자의 아들 2명과
초등학생 조카 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오늘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두 아들과 조카가 광산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북구의 초등학교에 최근까지 등교해
교직원과 학생 167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충남 아산에서 일하고 있는 아버지가
최근 광주 집에 왔다 가면서
확진이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아버지에 대한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천778번째 확진자의 아들 2명과
초등학생 조카 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오늘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두 아들과 조카가 광산구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북구의 초등학교에 최근까지 등교해
교직원과 학생 167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충남 아산에서 일하고 있는 아버지가
최근 광주 집에 왔다 가면서
확진이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아버지에 대한
심층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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