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신 2차 접종한 요양보호사 코로나19 '확진'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5-29 20:20:00 수정 2021-05-29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까지 마친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순천의 한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의료진 등에 대해
전수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보호사가 특정공간에서 근무해
감염 위험성을 높지 않지만,
항체형성 여부 등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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