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벼 부분경운 기계이앙 농법 시연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5-29 20:20:00 수정 2021-05-29 20:20:00 조회수 2

벼 농사 준비과정의 땅갈이를 최소화해,
영농비와 탄소배출을 크게 절감하는
모내기 농법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한국무경운농업연구회는
농업기술원와 농민회와 함께
벼 부분경운 기계이앙 농법 시연회를 열고,
해당 농법의 본격적인 보급에 나섰습니다.

이 농법은
수확량은 종전 농법과 크게 차이가 없으면서도
땅을 가는 과정을 최소화해
인건비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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