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암 정밀진단* 치료 원천기술 개발 박차

한신구 기자 입력 2021-05-29 20:20:00 수정 2021-05-29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와 화순 전남대병원이
인공지능과 나노기술을 활용해
암 정밀진단과 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공모한 암 극복을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정밀의료 파이프라인 사업에
화순 전남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52억원이 투입돼
암 발생 예측과 예휴 관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연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