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화순 전남대병원이
인공지능과 나노기술을 활용해
암 정밀진단과 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공모한 암 극복을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정밀의료 파이프라인 사업에
화순 전남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52억원이 투입돼
암 발생 예측과 예휴 관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연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인공지능과 나노기술을 활용해
암 정밀진단과 치료 원천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정부가 공모한 암 극복을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정밀의료 파이프라인 사업에
화순 전남대병원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52억원이 투입돼
암 발생 예측과 예휴 관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연구 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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