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개별공시지가가 12.36% 상승해
전국 평균 9.95%보다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 13.61%,
남구는 13.60% 상승해
다른 자치구보다 상승률이 높았고,
동구는 10.43%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광주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충장로 2가 우체국 맞은편의 상업용지로
제곱미터당 천590만원이었고,
최저가는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의 임야로
제곱미터당 841원이었습니다.
전남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0.43% 올랐고,
나주시의 상승률이 15.57%로 가장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 9.95%보다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 13.61%,
남구는 13.60% 상승해
다른 자치구보다 상승률이 높았고,
동구는 10.43%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광주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충장로 2가 우체국 맞은편의 상업용지로
제곱미터당 천590만원이었고,
최저가는 광산구 왕동저수지 인근의 임야로
제곱미터당 841원이었습니다.
전남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0.43% 올랐고,
나주시의 상승률이 15.57%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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