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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5.31] 국민의힘 광주에서 첫 합동연설회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5-31 07:35:00 수정 2021-05-31 07:35:00 조회수 1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첫 합동연설회를 광주에서 열었습니다.

0선 중진 이준석 후보와
다선 중진 후보들 사이의
표심잡기 대결이 뜨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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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유흥업소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오늘부터 밤 12시까지로 연장됩니다.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종사자들은
2주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이 발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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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주차된 캠핑 차량들이
공영주차장과 공터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는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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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광산구와 남구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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