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상인들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인한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요구했습니다.
오늘(31) 오후 2시쯤,
상무지구 상인회 70여 명은
광주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방역지침에 따른 손실보상액의 소급 적용과
영업시간 제한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라며 집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면담을 요구하는 상인과
광주시 관계자 간의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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