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는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고 의정활동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광란 의원에 대해
20일간 출석정지 징계안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김광란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표결한 결과
회의에 참석한 시의원 22명 가운데
15명이 제명안에 반대했습니다.
대신 김 의원의 출석 정지 징계안이
찬성 20표를 얻어 통과됐습니다.
김 의원은 2일부터 21일까지
출석이 정지됩니다.
앞서 김 의원은 민주당 광주시당으로부터
당직 정지 6개월이라는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고 의정활동을 해
물의를 일으킨 김광란 의원에 대해
20일간 출석정지 징계안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김광란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표결한 결과
회의에 참석한 시의원 22명 가운데
15명이 제명안에 반대했습니다.
대신 김 의원의 출석 정지 징계안이
찬성 20표를 얻어 통과됐습니다.
김 의원은 2일부터 21일까지
출석이 정지됩니다.
앞서 김 의원은 민주당 광주시당으로부터
당직 정지 6개월이라는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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