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부지로 제공하고 남은
부영골프장 부지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합의서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7개 시민단체는
나주 혁신도시 한전공대 부지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부영주택과 맺은 3자 합의서 공개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부영골프장 잔여 부지 중
35만여 제곱미터를
자연녹지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꾼 뒤
부영주택이 아파트 5천 3백여 세대를
짓도록 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영골프장 부지에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합의서 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냈습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7개 시민단체는
나주 혁신도시 한전공대 부지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부영주택과 맺은 3자 합의서 공개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주시는 부영골프장 잔여 부지 중
35만여 제곱미터를
자연녹지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바꾼 뒤
부영주택이 아파트 5천 3백여 세대를
짓도록 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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