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백신 접종 예약 방법이
네이버와 카카오를 이용한
신속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됩니다.
광주시는 모레(4)부터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방문 예약이나 전화 예약을 받지 않고,
SNS 신속예약시스템으로만
접종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SNS 시스템에
잔여 백신 물량이
거의 없거나 너무 적다는 불만 때문입니다.
한편 60세 이상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약은 내일(3)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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