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던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가 개선안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광주시는 자문단 회의를 통해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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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의 전 운전기사와
수행비서의 비리 혐의가
뇌물 스캔들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렴을 강조해온 이용섭 시장의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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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위급 상황 대처는 물론
노년층의 말동무까지 되어주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자녀들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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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결손과 정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지역 초,중,고교가
다음주 월요일부터 전면 등교수업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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