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광주시는 61개 복지시설 종사자
3천3백명을 대상으로
인건비를 오는 2023년까지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충족시키고
유급 병가를 10일에서 60일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녀 돌봄 휴가와 장기근속 휴가를 신설하고
휴가 공백에 대비한 대체 인력 희망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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