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하위이었던
전남지역 가구당 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3단계 상승했습니다.
전남도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지역 가구당 소득은
5290만원을 기록해 지난 2019년도에 비해
가구당 소득이 3백만원 가량 올랐습니다.
전국 순위도 16위에서 13위로 상승했습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비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소득 안정화 시책 추진 등이
소득 증가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