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정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화순군 동면의 한 수건 창고에서 불이 나
수건 3000장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정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낮 12시 반쯤에는
화순군 동면의 한 수건 창고에서 불이 나
수건 3000장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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