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평동준공업지역 도시개발 사업을
백지화 하기로 한
광주시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8)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협상 결렬을 선언한 결단은
시민 이익을 최우선 하겠다는 약속을 따르고,
시민 사회의 합리적 문제제기를
적극 수용한 결과라며 반겼습니다.
또 참여자치는 준공업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면서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매뉴얼을 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지화 하기로 한
광주시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8)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협상 결렬을 선언한 결단은
시민 이익을 최우선 하겠다는 약속을 따르고,
시민 사회의 합리적 문제제기를
적극 수용한 결과라며 반겼습니다.
또 참여자치는 준공업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면서도,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매뉴얼을 정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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