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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6.09] 업체 선정 어땠기에...시장은 또 사과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6-09 07:35:00 수정 2021-06-09 07:3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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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광주시장 비서들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김치 축제 대행 업체 선정 과정에서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또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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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대리 수술이 행해진 혐의를 잡고
압수수색과 함께 의료진을 입건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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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탈당을 권유하기로 결정한
국회의원 12명 가운데
광주 전남에서는 두 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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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소음과 미세 먼지를 유발하는
디젤 열차의 공회전 문제에 대해
전국적인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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