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재개발 건물 붕괴사고로 희생된
피해자들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청에 차려진 피해자 합동분향소에
2천 7백여명의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함께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동구는 피해자들의 장례절차를 마친 뒤
유족들과 협의를 통해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을 추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동구청에 차려진 피해자 합동분향소에
2천 7백여명의 추모객들이 찾아와
헌화와 함께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동구는 피해자들의 장례절차를 마친 뒤
유족들과 협의를 통해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을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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