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영정천에 빠져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풍영정천에서 구조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사고 13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선
물총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고,
1명은 구조됐지만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풍영정천에서 구조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사고 13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광주 광산구 풍영정천에선
물총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2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숨졌고,
1명은 구조됐지만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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