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남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7월 4일까지 3주
연장하고 사적모임은 제한인원을 완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사적모임을 6명에서 8명까지 허용하기로 했고
종교시설 수용인원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경로당과
종교시설 등에서 식사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조치가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염 취약시설은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형 사회적 거리두기를 7월 4일까지 3주
연장하고 사적모임은 제한인원을 완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사적모임을 6명에서 8명까지 허용하기로 했고
종교시설 수용인원도 현행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는 경로당과
종교시설 등에서 식사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조치가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염 취약시설은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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