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어린 대하 200만미를 진도읍 전두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평균 크기 1cm 이상으로 전남 서·남해안에서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큽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9년에도 어린 대하 3백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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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1-06-15 07:35:00 수정 2021-06-15 07:3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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