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논란 등으로 사업이 지체됐던
중앙공원 1지구 공원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5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확정한 조정안을 민간공원 추진자가 수용하기로 해,
남아 있는 심의들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조정안은
후분양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1870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내용이 골잡니다
하지만 특수목적법인과 한양 측이
시공자지위 확인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소송 결과에 따라 또다시 갈등이 발생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중앙공원 1지구 공원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최근 5차 사업조정협의회에서 확정한 조정안을 민간공원 추진자가 수용하기로 해,
남아 있는 심의들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조정안은
후분양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1870만원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내용이 골잡니다
하지만 특수목적법인과 한양 측이
시공자지위 확인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소송 결과에 따라 또다시 갈등이 발생할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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