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조합장이
다른 재개발 구역에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투기를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광범위한 정관계 로비 정황도 포착됐는데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광주 붕괴 참사의 후속 대책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건축물관리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그동안 5명 이상 모일 수 없었던
사적모임 인원 수가 8명까지 확대됩니다.
인원 수를 제한한지 170여일만으로
소상공인들은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
분양가 논란 등으로 사업이 지체됐던
중앙공원 1지구 공원조성사업이
정상 추진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재원 leejw@k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