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시민 1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돌파 감염자는 최근 노래 교실을 찾았다가
노래교실 강사에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광주 서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최근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광주시는 오는 20일 시장을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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