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수전에 지역 중견기업인
중흥건설이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입찰 절차가
오는 25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부동산 개발회사인 DS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중흥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호남의 중견기업인 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등
3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고,
자산 총액은 9조2천억 원에 달합니다.
중흥건설이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입찰 절차가
오는 25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부동산 개발회사인 DS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중흥건설의 2파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호남의 중견기업인 중흥그룹은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등
3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고,
자산 총액은 9조2천억 원에 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