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델타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 결과
지난 주에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된
광주의 확진자는 6명이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알파형,
나머지 1명은 델타형으로 나타났습니다.
델타형 변이로 확인된 확진자는
지난달 경기도 광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치료를 받고 퇴원한 상태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 결과
지난 주에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된
광주의 확진자는 6명이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알파형,
나머지 1명은 델타형으로 나타났습니다.
델타형 변이로 확인된 확진자는
지난달 경기도 광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는 치료를 받고 퇴원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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