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가 5.18 41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마웅과 샤샤의 광주일기가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진선 PD가 연출한 프로그램은
미얀마 유학생 마웅과 샤샤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다큐멘터리로
41년 전 아픔을 겪었던 광주와 미얀마의 아픔에 공감하는 광주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큐멘터리, 마웅과 샤샤의 광주일기가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진선 PD가 연출한 프로그램은
미얀마 유학생 마웅과 샤샤를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다큐멘터리로
41년 전 아픔을 겪었던 광주와 미얀마의 아픔에 공감하는 광주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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