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미상 유골 262구가 발굴된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합장 분묘에
다른 유골이 추가로 묻혀 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23)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합장 분묘에서
추가 유골 발굴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건축 폐기물 등만 나왔을 뿐
다른 유골이 묻혔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분묘에서는 지난 2019년
솔로몬파크 신축 공사 과정에서
유골이 쏟아져나와
5.18 행방불명자와 연관성이 주목됐습니다.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합장 분묘에
다른 유골이 추가로 묻혀 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23)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 합장 분묘에서
추가 유골 발굴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건축 폐기물 등만 나왔을 뿐
다른 유골이 묻혔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분묘에서는 지난 2019년
솔로몬파크 신축 공사 과정에서
유골이 쏟아져나와
5.18 행방불명자와 연관성이 주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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