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여름철을 맞아 화순에 위치한
도원계속 입구 일부 구간을
한시적으로 개방합니다.
국립공원은
다음달 9일부터 약 2달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계곡에 발을 발그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연 보호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계곡 내 수영이나 흡연,
취사, 오물투기 등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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