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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임기가 이제 1년 남았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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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참사가 일어난
광주 학4구역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재하도급을 알았을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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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사건의 진실을 규명할 특별법이
최공 관문인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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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민들은
다른 지역민들보다 상대적으로 만족하며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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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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