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새로운 1단계...사적모임은 8인까지만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6-29 20:20:00 수정 2021-06-29 20:20:00 조회수 0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다음달부터 광주에서는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지만

사적모임은 8인까지만 허용됩니다.



광주시는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사적모임의 인원 제한이 없지만

2주간의 이행 기간에는

사적모임을 8인까지만 허용하기로 했고,

다만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뒤

2주가 지난 경우에는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종사자는 물론

뮤비방이나 오락실 내 노래방 종사자도

2주마다 진단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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