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화이자 백신 1천명 분이 전량 폐기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14시간 동안
상온에 방치된 화이자 백신 172병을
사용할 수 없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해당 백신들을 회수하는 한편
화이자 백신 1천명 분을
추가로 공급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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