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방치' 화이자 백신 1천 명분 '폐기 처분'

이다현 기자 입력 2021-07-01 20:20:00 수정 2021-07-01 20:20:00 조회수 5

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화이자 백신 1천명 분이 전량 폐기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14시간 동안

상온에 방치된 화이자 백신 172병을

사용할 수 없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광주시 보건당국은

해당 백신들을 회수하는 한편

화이자 백신 1천명 분을

추가로 공급받을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